먹고 입음, 이것은 중요하다거나 뭣과 비견될 만한 것이 아니었다.
비견(比肩)하다
견줄 비 / 어깨 견
낫고 못할 것이 없이 정도가 서로 비슷하게 견주어지다. 앞서거나 뒤서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당장 어깨 펴라,
당신의 쫙 핀 어깨는 누가 감히 견줄 수 없을 높이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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